진도노인복지관, '한자야 놀자' 진행

초·중·고생 대상,기초 한자·붓글씨· 전통예절·고사성어 등 교육

2014-08-05     김철진 기자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8월8일부터 22일까지(오후3시) 2주간 학습과 놀이가 포함된 ‘한자야 놀자’ 제1회 무료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 한자, 기초 붓글씨, 전통예절 배우기와 유쾌한 고사성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학생 2~3명당 어르신 1명이 강사로 나서 소그룹 지도를 해 효과적인 학습과 동시에 1·3세대 간의 친밀감과 소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철민 진도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서로 교류하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