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불법 주ㆍ정차 단속 강화
잦은 교통불편 민원 발생에 따라 18일부터 불법 주ㆍ정차 본격 단속 실시
2014-08-05 한상현 기자
세종시는 그동안 첫마을 지역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장비(이하 CCTV)를 설치하고 시운전을 마친 상태로,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질서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혼잡‧밀집지역인 ▲첫마을 1 ~ 4단지 상가주변 ▲SR파크 앞 BRT 도로변 ▲한솔동주민센터 등에 CCTV 6대를 추가 설치한 후 지난 1개월 간 시운전을 마쳤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8일부터 2-4 생활권 환승터미널 부지 옆에 612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보행안전을 침해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첫마을과 도담동 등 신시가지 지역의 교통난 해소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이춘희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해 이번 CCTV 단속 강화를 통해 혼잡‧밀집지역과 유턴구간 등의 불법주차로 인한 무질서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정인태 교통안전담당은 "앞으로 불법주차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원활한 도시교통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통해 세종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