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디스 케미, 결국 '사과글' 올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
박봄 디스 에이코어 케미 사과
2014-08-05 김진수 기자
그룹 에이코어의 멤버 케미가 박봄 디스곡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케미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봄 선배님 디스 사건이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라며 "2NE1 팬분들과 박봄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미안해요 여러분. 에이코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케미는 박봄과 YG 엔터테인먼트를 디스 하는 내용의 곡 'Do The Right Thing'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케미는 박봄이 지난 2010년 마약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 적발된 뒤 입건 유예 판정을 받은 사건을 맹비난했다.
이에 평소 YG 가수들과 친분을 자랑했던 벤볼러와 박봄의 코디는 케미에게 독설을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박봄 디스 에이코어 케미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디스 에이코어 케미 사과, 에이코어 케미 불쌍하다" "박봄 디스 에이코어 케미 사과, 힘없는 쪽이 굽히고 들어가는 거지 뭐" "박봄 디스 에이코어 케미 사과, 아직 어린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