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소방서·벧엘의 집, 업무협약

안전문화 정착 및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대전만들기 목적

2014-08-05     김철진 기자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8월4일 오전 10시30븐 동구 정동 소재 벧엘의 집(담당목사 원용철)과 화재취약지역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숙인 및 쪽방이 밀집한 동구 정동일원 화재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의 재능기부(소·소·심 체험교육 등)로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전중부소방서는 노숙인 자활시설 및 쪽방 거주자에 대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고 사용 설명교육을 병행했다.

한편 대전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지역에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유도하겠다”며 “화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교육 및 안전시설 유지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