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9만3천명으로 역대 최다

세월호 참사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도움 줘

2014-08-05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고 흥행에 성공하고 성황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87개팀(해외 18, 국내 69)이 참가해 공연했으며, 관람인원은 역대 최고인 약 93,000여명으로서 전년대비 약 11% 증가했으며 일정별로 보면 지난 △1일 2만2천 명,△2일 4만3천 명, △3일에는 2만8천 명으로 역대 최다 였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축제이자 국내 최고의 록페스티벌 그 위상을 흥행 성공으로 입증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인천AG·APG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컸고 세월호 참사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사장 주변 쇼핑몰, 숙박업소들도 특수를 누리는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가져 왔다.

시는 송도신도시와 달빛축제공원의 홍보와 함께 고용 창출 등 행사의 시너지효과도 매우 큰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