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캐스팅 확정...'완벽 스펙' 연예기획사 이사

2014-08-04     박병화 기자

배우 임주은이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캐스팅 되었다.

SBS ‘상속자들’, MBC ‘기황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은 그녀가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 그리고 부유한 환경 속에서 귀하게 자란 연예 기획사 이사 ‘신해윤’역으로 출연을 결정지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임주은이 출연 확정지은 이번 작품은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의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매개로 진실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로맨틱 러브 판타지로 SBS ‘여인의 향기’의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임주은이 연기하는 신해윤은 ‘지적 마녀’로 불릴 만큼 자기감정에 솔직하며, 소속 연습생들에게 직설화법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매사에 당당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속내는 여리고 어린 애 같은 인물이다.

임주은은 “대본이 너무 재미있고,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면서 "신해윤은 솔직하고 강해보이지만 아이와 같은 면도 있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 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