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이모 故 한백희는 누구?…한국 최초의 '매니저'
김완선 이모 한백희
2014-08-04 김진수 기자
가수 강수지가 과거 김완선과 친해지지 못 했던 이유로 김완선의 이모 한백희를 꼽은 가운데, 한백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완선의 고모 한백희는 미8군 출신 가수로 김완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앨범 프로듀싱에서부터 의상, 홍보까지 담당한 '한국 최초의 매니저'다. 한백희는 인순이가 데뷔했던 그룹 '희자매'를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며,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강수지는 4일 KBS '여유만만'에 김완선과 함께 출연해, 과거 왜 친하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김완선은 늘 故 한백희 선생님과 있었다."라며 "가끔 인사를 하려고 해도 한백희 선생님이 인사를 받아주시는 게 전부였다. 김완선과는 눈인사 밖에 할 수 없었다."라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김완선 한백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완선 한백희, 이모가 조카 사랑이 대단했구나" "김완선 한백희, 한국 최초의 매니저가 여자라니 대박" "김완선 한백희, 김완선 숨 막혔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