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표 교수,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 심사위원 위촉

대경대 김건표 교수, 연극과 공연예술분야 평론 및 인터뷰전문 칼럼리스트

2014-08-04     이강문 대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 김건표(연극영화방송학부)교수가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는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연극과 공연예술분야의 평론 및 인터뷰전문 칼럼리스트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최대 연극공연 예술축제로 늘리 평가 받고있다.

셰익스피어 450주년을 맞아 극단 목화의 셰익스피어 작품 '템페스트' 공연을 비롯해 대학극전, 젊은연출가전 등 40여개의 다양한 작품들과 일본, 스페인 극단의 가족극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 이 축제기간동안 5만 명의 관람객이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를 즐겼으며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김소희(연희단거리패) 대표는 "밀양연극공연예술축제는 국내에 대표적인 연극예술축제로 이미 문화 브랜드가 됐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 밖에 없다"면서 "올해 축제도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밀양연극촌을 찾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윤대성(서울예술대 석좌교수/극작가) 심사위원장을 비롯, 이윤택(연극연출가/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채윤일(연극연출가), 김문홍(극작가), 오세곤(순천향대 연극영화과교수/ 평론), 김태수(극작가), 김소희(배우), 김건표(대경대 연극영화방송학부/ 연극평론)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공연심사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