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택시 탔는데 내린 곳이…"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2014-08-04 김지민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배우 이소연의 주사를 폭로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절친 군단으로 이소연, 남희석, 박수홍, 김제동, 김희철 등이 출연해 '왕코 형님의 우승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하던 중 이소연에게 "지석진 씨가 그러는데 이소연 씨가 술을 잘 먹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에피소드인데 옛날이야기다."라고 했고, 이소연은 "10년 전 이야기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녹화 후 회식을 마치고 이소연을 집에 보내려고 택시에 태웠다.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했는데 이쪽으로 타서 반대쪽으로 내리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지석진이랑 이소연이 절친 사이라니 의외야"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왕코 형님 발이 넓으신 듯" "런닝맨 지석진 이소연 주사 폭로, 주사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