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여름방학 학생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와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 넓혀
2014-08-04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서는 학생 봉사활동 수요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와 더불어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경찰서 현관 및 민원실 안내 도우미 이다. 경찰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낯설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경찰서 현관 및 민원실의 안내 근무는 경찰업무의 이해와 경찰홍보 효과를 기대하는 역할을 한다.
방학기간(8.4~8.14)인 2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1365홈페이지 및 전화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일찍 지원자가 마감되었으며 매일 6명씩 2주동안 84명이 참여하게 된다.
천안서북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종국은 “경찰업무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 것 같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민원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서 현관 안내 도우미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준호(가온중, 3학년)은 “방학기간에 경찰서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보람차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과 함께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안서북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치안올레길 순찰, 경찰캠프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