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스포츠캠핑장 개장-노인일자리 개발

캠핑장 시설운영에 참여하는 어르신 80여명으로 1일 4교대, 격일로 근무하게 돼

2014-08-04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지난 1일 공공기관 적합형 융복합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시설을 준공.개장하고, 시설관리 및 운영을 위해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지역과 상생.공생할 수 있는 복합적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을 통해 새로운 영역의 노인일자리 발굴 및 보급을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 인천환경관리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공동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인천환경관리공단 송도사업소 스포츠파크 내 7,000㎡(2,100평)부지에 가족텐트 44동, 단체존 8동의 캠핑장으로 조성됐으며, 최대 수용인원은 240명이다.

시설 주변에는 인공암벽등반장, 수영장, 샤워시설, 테니스장, 축구장, 야구장, 골프장, X-게임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캠핑객들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캠핑장 시설운영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80여명으로 1일 4교대, 격일로 근무하게 된다.

캠핑장 시설 점검.관리, 이용객 출입 및 시설안내, 시설주변 환경정비 등을 담당하게 되며 이용객 상황에 따라 추가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