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2.2 지진, "진앙에 가깝게 거주하는 사람들은 진동 느꼈을 것"

경기 광주 2.2 지진

2014-08-02     김진수 기자

경기도 광주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일 오전 1시 32분께 경기 광주시 서남서쪽 5km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발생한 26번의 지진 가운데 수도권에서 관측된 첫 지진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 신고는 없었으나 성남이나 하남, 서울쪽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랐다.
 
고층 건물 등 주거 환경에 따라 진앙 가깝게 거주하는 시민은 큰 소리를 들었거나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광주 2.2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기 광주 2.2 지진, 이번에는 또 지진이 발생했어?", "경기 광주 2.2 지진,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