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홍석천, "나이가 조금씩 드니까 아이 욕심이 생긴다"

사람이 좋다 홍석천

2014-08-02     김진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2000년 공개 커밍아웃을 한 홍석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나이가 조금씩 드니까 욕심이 생긴다. 나도 내 아이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요즘 TV에서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마냥 부럽다. 그들이 내가 가질 수 없는 어떤 큰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바라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 좋다 홍석천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홍석천, 인간적인 모습이네요~", "사람이 좋다 홍석천,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