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인터넷치유학교 캠프

캠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스스로 조절 능력 마련

2014-08-02     김철진 기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7월21일부터 8월1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청소년 인터넷치유학교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건강하게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자 추진됐으며,청소년동반자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1박1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쉽다”며 “캠프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원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그들의 내면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