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두 표 주신 분 찾습니다"…'뭐 하려고?'

기리보이 트위터 수소문

2014-08-01     김진수 기자

래퍼 기리보이가 '쇼미더머니3'에서 자신을 뽑아준 관객 2명을 공개적으로 찾았다.

기리보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날 잘했음. 자랑스럽다. 두 표 주신 분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리보이는 "기리보이 2'라고 적혀있는 플래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단독 공연에 대한 이야기로, 이날 12명의 지원자들은 각각 공연을 펼쳤고 이후 관객들은 투표를 통해 지원자들의 순위를 매겼다.

기리보이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게 밀려 단 2표를 얻고 11위에 그치고 말았다. 기리보이는 자신을 선택해 준 2명의 관객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이러한 글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리보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리보이, 저 2명은 좋겠다" "기리보이, 귀여워" "기리보이, 무대 괜찮았는데 표를 너무 못 받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