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창, 육지담 합격에 "너를 생각하니 울컥해" '대단한' 제자 사랑
허인창 육지담 격려
2014-08-01 김진수 기자
'쇼미더머니3' 육지담의 스승 허인창이 육지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인창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 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 전쟁터 같은 곳에서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힘들었을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간 잘 이겨낸 네가 기특하고 대견스럽네. 나보다 낫다. 내 앞에서 늘 활짝 웃는 얼굴로 티 안 내줘서 정말 고맙다. 맘 고생 몰라준 나도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라고 덧붙였다.
특히 허인창은 "오늘 방송 전까지 티 안 내고 맘 고생했을 너를 생각하니까 자꾸 내가 미안해서 울컥 울컥한다. 이제 후련하다 생각하고 푹 자라! 맛있는 거 먹자"라며 격려와 함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육지담은 가사를 완전히 까먹는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을 거머쥐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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