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 전개

경찰이 직접 조식 배식, 학생들과의 친밀감 형성 및 학교폭력 근절에도 앞장

2014-08-01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가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7시부터 관내 기숙학교와 운동부 운영학교인 아산고 등 7개교 급식실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하계방학 중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랑의 밥퍼’는 하계방학을 맞아 학교 밖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보호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탈 등 비행을 예방하는 맞춤형 선도 전략으로, 경찰이 직접 조식을 배식해 주면서 학생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여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 학교폭력을 근절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아산경찰서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은 “하계방학 기간 동안 학교 밖 학교폭력 예방 및 새학기 대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전개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