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힘찬 도약

의정부시 송산1동 지역복지협의체 발족

2014-07-31     이인석 기자

지난 30일,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서광덕)에서는 송산1동 지역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협의체는 용현동 최대 규모 재활병원 대표와 종교·사회복지기관의 대표 및 의정부 유일의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 기업인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인과 공무원이 참여하여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서광덕 송산1동장과 함께 황관주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임기기간동안 협의체는 기부와 자원봉사 발굴로 복지인프라 강화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 발굴 위기가정 및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취약계층 위한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요활동을 하게 된다.

30일 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관주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며, 협의체에서 하는 활동들이 곳곳에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에게 큰 힘과 밝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위원장인 서광덕 송산1동장은 “송산1동 지역은 타동에 비해 면적이 넓고 소외계층이 많은 실정이다. 무엇보다 복지협의체의 역할이 막중하리라 보는데, 위원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외받는 주민 없는 송산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