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오피스텔 성매매 집중 단속

지난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25개 업소 단속, 90여명 검거

2014-07-3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오피스텔 임대, 안마시술소, 피부마사지 등으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A모씨와 성매매 여성, 성매수 남 등 90여명을 성매매 알선·성매매·성매수혐의로 검거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두 달간 단속을 벌였으며, 단속된 업소들은 오피스텔을 임대 성매매 3건, 피부마사지 등 위장 18건, 안마시술소, 유흥주점, 숙박업소 출장, 조건만남 성매매 행위 등 다양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여성을 고용, 인테넷 광고를 통해 손님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킨 후 은밀하게 연락, 성매매를 알선하고, 마사지 업소에 비밀룸과 비밀통로, CCTV를 설치하는 등 경찰의 단속에 치밀하게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