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아라·윤조 탈퇴…이유 알아보니 '어쩔 수 없었네'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탈퇴

2014-07-31     김진수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4인조로 팀을 재정비한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트라이셀미디어는 31일 헬로비너스 공식 팬카페에 '헬로비너스 팀 재정비와 합작 프로젝트의 종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6인조 걸그룹이던 헬로비너스는 멤버 유아라와 윤조의 탈퇴로 4인조로 팀을 재정비하게 됐다.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은 판타지오로, 유아라와 윤조는 플레디스로 복귀해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플레디스와 판타지오가 합작해 설립한 트라이셀미디어 소속 걸그룹으로 2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판타지오와 플레디스는 서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양사 합의하에 '헬로비너스' 합작 프로젝트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탈퇴, 소속사가 달랐구나"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탈퇴, 이런 일도 다 있네" "헬로비너스 유아라 윤조 탈퇴, 팬들 상심이 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