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 고백 "인생 내 맘대로 안 돼…상처받을 아이들 걱정"
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 고백
2014-07-31 김진수 기자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 46)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인 가운데, 직접 심경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탁재훈은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 사는 게 다 이런 거라…인생이 제 맘대로 되지 않더라."라며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다. 모두 상처를 받을 텐데"라고 자식들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이어 "너무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와서 버겁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지난해 12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혼 소송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심정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 씨와 성격 차이로 지난 6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 성격 차이는 어쩔 수 없지" "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추락했어" "탁재훈 이혼 소송 심경,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