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 알아보니 "남편 임요환과 딸 엮는 패륜 용서 못 해"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
2014-07-31 김지민 기자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미저리 특집'에서는 배우 김가연, 가수 조관우, 개그우먼 유상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가연은 악플러 고소 이유에 대해 "일반적인 조롱은 넘어간다."라며 "다만 패륜은 못 참는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19살 딸과 남편 임요환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딸과 남편을 연관 짓는 악플을 남긴다. 그건 못 넘어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상무가 "해당 악플러가 여태까지 어떤 악플을 달았는지 다 알 수 있느냐"라고 물었고, 김가연은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조사를 한다."라며 "그 사람이 매일 쓴 악플을 캡처해서 폴더에 저장한다. 바탕화면에 보면 악플러가 폴더별로 있다."라고 말했다. 김가연의 대답을 들은 유상무는 "무섭다."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 악플러들은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돼"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 딸이 19살이나 돼?" "김가연 악플러 고소 이유, 악플에도 정도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