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U-119 개인정보 현행화 작업

U-119 안심콜 홈페이지 접속, 개인정보 본인 수정

2014-07-3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U-119 안심콜 회원정보를 일제 정비를 통해 현행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7월29일 밝혔다.

U-119 안심콜은 구조·구급대원이 현장으로 출동하기 전에 미리 등록된 안전취약계층의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맞춤형 긴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U-119 안심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전화번호나 주소 등이 가장 최근의 정보로 등록 돼 있어야 한다.

U-119 안심콜에 등록된 정보는 회원 개인이나, 대리인이 관리하는 정보로 사망자 정보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포함하기 때문에 등록한 본인이 수정해야한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일제정비기간 동안 등록된 휴대전화에 문자를 보내 회원정보 수정을 홍보·안내하고 있다.

유제민 구급담당자는 “현행화된 U-119 안심콜 정보는 구조·구급 출동대에게 전달 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 U-119 안심콜 현행화 작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U-119 안심콜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 등록된 개인정보는 '자기정보 수정하기'에서 변경이 가능하며, 3년 이상 홈페이지에 접속이 없는 회원정보는 단계적으로 삭제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