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 제1회 추경 252억 증액된 2112억원 확정

2014-07-30     허종학 기자

울산 동구청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으로 올해 당초 예산인 1860억1900만원에서 13.57%인 252억2800만원이 증액된 2112억4800만원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구의회는 지난 7월29일 제114회 울산시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올해년도 제1회 울산시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동구청은 동구의회가 추경예산안을 의결함에 따라 증액된 252억2800만원으로 하반기중에 소리체험관 건립 등의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된다.

이번 추경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불당골 마애여래불상 연구용역비 2천만원, 소리체험관 건립 10억7천만원, 방어노인복지관 건립 15억원, 공공일자리 창출 2억원, 이주노동자 화합한마당 700만원, 대송동 학문로 자전거도로 정비 3억9천만원, 안산삼거리(중2-488호선)일원 도로개설 18억5천만원, 전하체육시설 조성사업 35억원, 대학길 간판정비 시범거리 조성(400m) 6억원, 동부동 공영주차장 조성 10억원 등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울산대교 진입로 개설과 방어노인복지관 건립 등 현안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