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오일풀링 하게 만든 '한관종'은 어떤 병?…"죽고 싶다 하는 사람도 있어"

이효리 한관종 오일풀링

2014-07-30     김지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건강법으로 오일풀링을 소개하면서 눈 밑 한관종 시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눈 밑에 한관종이 있었다. 너무 스트레스였다."라고 밝혔다.

한관종이란 에크린 땀샘의 분비관에서 기원한다고 알려진 양성 종양 중 하나로, 눈 주위나 뺨, 이마 등에 1~3mm 정도 크기의 피부색 또는 홍갈색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효리는 "한관종 치료를 위해 시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흉터만 남고 주름만 더 늘어났다."라며 "병원 원장님께도 물어봤는데 한관종 때문에 죽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보를 얻고자 한관종 박멸 프로젝트 카페에 가입을 했다. 그런데 거기 커뮤니티 여신이 바로 나더라."라며 "'연예인 이효리도 안 죽고 살더라. 우리도 힘냅시다'라고 쓰여있었다. 커뮤니티에서 한관종의 디바가 돼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 한관종 오일풀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한관종 오일풀링, 나도 있는데" "이효리 한관종 오일풀링, 나도 엄청 신경 쓰여" "이효리 한관종 오일풀링, 나도 오일풀링 하면 없앨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