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순회 예산 설명회 개최
16개 읍ㆍ면ㆍ동 돌며 이ㆍ통장에게 예산 및 재정 현황 상세히 설명...소통행정의 가교역할 톡톡!
2014-07-30 한상현 기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ㆍ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예산 설명회는 시의 예산규모와 재정현황 등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시정의 궁금증 해소와 함께 시 살림살이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지난 14일 탄천면을 시작으로 30일 현재 8개 읍ㆍ면ㆍ동 188명의 이ㆍ통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산 설명회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PPT자료를 활용, 20분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ㆍ통장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예산현황에서부터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지방채 등 재정현황까지 빠짐없이 알려 주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또한, 각 지역별 예산현황과 부족한 세수증대 대책 그리고 시 산하 공직자의 예산절감사례 등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 크게 반기고 있다.
지영배 유구읍 이장단협의회장은 "공주시 예산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민선 6기에 접어들어 예산 및 재정 현황을 상세히 설명해 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예산 설명회를 극찬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이ㆍ통장들의 반응이 좋은 점을 감안, 다음달 18일 사곡면까지 16개 읍ㆍ면ㆍ동에 대한 예산 설명회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황교수 기획담당관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행정 강화차원에서 예산 및 재정현황을 시민들에게 올바로 알리고, 더 나아가 위원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