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도학교교사 직무연수

8월4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 및 독도 지역 답사 참여

2014-07-30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 독도학교는 올해 초등학교 17개교를 독도탐구학교로 선정하고,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5일간 독도탐구학교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를 진행한다.

교사들은 독도 교육을 위한 역사지식을 습득하고, 독립기념관 독도학교에서 보급하는 교구재 구성과 교수학습방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독립기념관 독도학교에서 지원하는 독도교육 교구재를 활용해 10월부터 각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은 손승철 강원대학교 교수가 ‘한일관계속의 독도’를, 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해방 후 독도문제와 샌프란시스코 평화회담’ 등 8개를 강의하며, 보급 교구재 활용의 이해 및 교수학습방안 토의를 진행한다.

교원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독도탐구학교 학교장과 8월4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 및 독도 지역 답사에 참여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관계자는 “교원들이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점을 일선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독도를 방문한다”며 “9월 말까지 독도교육에 필요한 모든 교구재 일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