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신임 의장단 관내 유관단체 방문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동대문문화원, 동부시립병원, 보훈회관 등 방문

2014-07-30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명곤) 제7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이 지난 28일 지역 내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 상견례와 함께 지방자치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오전에는 지역의 최고 어르신인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시작으로 동대문문화원, 동대문상공회의소를 방문하였고, 오후에는 동부시립병원, 보훈회관 등의 순서로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 목적은 찾아가는 의회, 발로 뛰는 의원, 구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구의원이 먼저 낮은 자세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으로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동대문소방서, 동부교육지원청 등의 공공기관과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등을 계속해서 방문하여 각 기관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하루일정을 모두 마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김명곤 의장실에서 방문결과에 대한 별도의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의 주요민원 및 현안사항 중 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협의하여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어야 할 사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날 방문에서 김명곤 의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대문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제7대 의원 18명 모두가 하나 되어 항상 낮은 자세로 집행부와는 수평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신뢰받는 의회, 사랑받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