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정지, 악성 이용자에 칼 빼들었다!..."핵, 인종차별 유저들 설 자리 잃을 듯"

악성 이용자에 한해 롤 계정 정지

2014-07-29     김진수 기자

그동안 악성 이용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을 공급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현재 라이엇게임즈는 악성 행동들을 벌이고 있는 유저들을 검색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한 서버에서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도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이엇게임즈가 도입하는 시스템은 기존의 유저들의 신고에 국한됐던 것을 벗어나 새로운 기계적인 학습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해당 유저를 발견했을 시 자동으로 금지 코드 '2500'이 유저들에게 통보된다.

이번 라이엇게임즈의 시스템은 핵 사용유저나 게임 도중 인종차별 발언 등을 한 유저들을 잡아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롤 정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정지, 비매너 유저들 설자리 잃을 듯", "롤 정지, 욕설없는 게임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롤 정지, 정정당당히 플레이할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