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송해 터치에 "선생님이 만지시니까 흥분돼요"…'역시 감성 변태'

유희열 송해

2014-07-29     김진수 기자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송해가 만났다.

송해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5주년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해는 MC 유희열보다 먼저 자리에 앉으며 "'전국 노래자랑'은 이런 거 없이 바로 쭉 가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희열은 "5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떨리는 순간은 처음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유희열은 송해가 자신의 팔을 쓰다듬자 "선생님이 만지시니까 흥분돼요."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희열 송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열 송해, 유희열 못 말려" "유희열 송해, 송해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보니까 좋네요" "유희열 송해, 우리나라에 안티 없는 연예인은 송해 선생님이 유일하실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