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종합사회복지관, '희망나눔학교’ 진행

BMW 코리아 미래재단 후원, 8월8일까지 2주간 운영

2014-07-29     김철진 기자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 후원으로 7월28일부터 8월8일까지 2주간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이날 신범수 관장은 “프로그램 참여하는 아동들이 친구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갖고 함께 어울리며 친한 친구관계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때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여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대표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프로그램으로,아동의 정서·신체·인지·사회성 발달을 돕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희망나눔학교에서 표현예술심리치료 참여아동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아존중감 검사(CSEI)를 실시한 결과 참여아동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균형 잡힌 중식지원 및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보건교육, 경제적 어려움으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특기교육·야외활동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희망나눔학교‘하모니’는 전국 221개교 초등학교에서 4427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