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환, 제12대 아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취임

“의용봉공정신으로 지역사회·주민 위해 봉사하겠다”

2014-07-29     김철진 기자

강창환(58)음봉면의용소방대장이 7월28일 제12대 아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강창환 회장은 “아산의 700여 의용소방대의 수장이라는 기쁨보다 너무나 큰 짐을 지었기에 큰 짐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걱정이 앞선다”며 “그만큼 할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제 아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의용봉공정신으로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역대 회장과 임원들이 연합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온 정렬을 쏟겠다”며 “여러분이 도와주고 함께 하면 연합회를 그 어느 연합회 보다 앞서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잘하겠다는 약속은 드릴 수 없지만 그러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다”며 “우리모두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화합해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아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각 지역 본연의 위치에서 화재예방과 재난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땀을 흘릴 각오가 돼 있다”며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잘함은 격려하고 못함을 지적해 달라”고 말했다.

강창환 회장은 1996년 음봉의용소방대 입대, 음봉의용소방대장을 맡고 있으며, 아산시장,아산소방서장, 충남도지사,소방방재청장 표창외 다수의 포상 경력이 있다.

현재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에서 시온목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홍자(52)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