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치아팀, 금메달 2개 이상 목표 출전
2014-07-29 김철진 기자
이번 대회에는 선수 134명, 심판, 운영진 130명, 자원봉사자 등 130명 등 4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보치아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이뤄진다.
7월28일 첫날은 허승욱 정무부지사,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환영하고 격려했으며,감독자 회의, 코트적응훈련, 개인용품검사로 진행됐다.
이날 이은영 충청남도보치아연맹 회장은 “홈경기인 만큼 충남참가선수들이 최대의 성적을 올려 충남이 보치아강팀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박노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역대 최다 참가선수가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편의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했다”며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전을 시작으로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며, 충청남도 보치아팀은 4개 금메달 중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