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안전 ‘교통신호시설물’ 점검

교통신호기 1180개소· 교통안전표지 9종, 시설물 일제점검

2014-07-28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대전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7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1개월간 강풍 및 우기대비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7월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교통신호기 1180개소와 교통안전표지 9종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신호등, 제어기의 절연 상태 ▲차단기의 정상작동 ▲신호등 고장 파손 ▲철주의 퇴색 ▲교통안전표지의 설치 상태 등 시민의 보행과 운전에 불편을 주는 모든 불편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강우로 인한 지반의 침하상태,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에 의한 시설물 전도 등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문제 발생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은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에 대한 원인을 사전 제거하고 불합리하고 미흡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여름철 시민 안전과 선진교통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