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조슬린, 캣우먼 된 이유는?…고양이 사랑하는 남편 때문 '충격'

'서프라이즈' 조슬린

2014-07-27     김지민 기자

'서프라이즈' 캣우먼 조슬린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남편의 사랑을 받기 위해 고양이 상으로 성형수술을 한 조슬린 와일든 스타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어려서부터 혼자 자라 외로움을 많이 타던 조슬린은 남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갔지만, 남편이 점차 고양이에게 빠지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어갔다.

남편이 고양이 상의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자 조슬린은 자신도 고양이와 닮아야 한다고 생각해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고양이와 닮기 위해 수십 차례 수술대에 오른 조슬린은 결국 하얗던 얼굴에 색소를 집어넣어 고양이의 털 색깔처럼 어둡게 만들었고 결국 조슬린의 남편은 그녀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하지만 조슬린은 성형수술을 멈추지 않았고 성형수술 비용으로 400만 달러(40억 9천만 원)을 소비했다. 조슬린은 2008년 전 남편이 죽음을 맞이하면서 성형수술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서프라이즈' 조슬린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조슬린, 불쌍해" "서프라이즈 조슬린, 사랑을 갈구했구나" "서프라이즈 조슬린, 성형수술에만 40억이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