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성형설에 "이 얼굴에 하면 말도 안 되는 얼굴" 망언 등극?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성형설 부인

2014-07-27     김진수 기자

배우 김민정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김민정은 27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김민정에게 "얼굴에 한 군데도 손 댄 데가 없느냐"라고 물었고, 김민정은 "눈이 너무 커서 앞트임 하면 말도 안 되는 얼굴이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정은 "지금도 내 입술을 보고 다들 주사 맞았다고 한다."라며 "어릴 때 듣기 싫었던 말이 '썰어서 세 접시'였다. 여기서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정은 아역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김민정은 "이모가 유아복 선발 대회에 재미로 사진을 넣으셨는데 1등에 뽑혔다. 그것이 계기가 돼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연예인 할 운명이었나 봐"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어릴 때랑 얼굴 똑같은데?"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김민정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