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사랑의 교실 위탁단체, 합동 워크숍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위한 선도프로그램 담당자 참여
2014-07-27 김철진 기자
워크숍에는 각 경찰서 청소년 선도 담당 경찰관, 서산시·공주시·당진시·세종시·홍성군·서천군· 금산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4대 사회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의 가해자에 대한 재범방지 교육프로그램의 업무 성과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교실’은 비행청소년 재범방지를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와 역할극·미술치료·봉사활동 등을 전문단체에 위탁하는 선도프로그램 한 종류이다.
이날 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들은 경찰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행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운영 시 필요한 비행청소년에 대한 상담기법,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교육했다.
또 올해 시행하는 비행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의 운영과 기능, 연계방법 및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상담기법 설명과 각 경찰서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토론을 했다.
한편 박상용 청장은 “대상에 맞는 다양한 선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한 비행청소년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힘써달라”며 “학교폭력을 근절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