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사랑의 집 수리’
2007년 공주서 1호점 첫삽후 제21호점 준공식
2014-07-27 김철진 기자
이날 준공식에는 김택환 회장, 한병수 세종시운영위원장, 박경순 전의면장, 대전MBC 서영석 사업국장, 김종찬 국장, 세종시 운영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21호점의 대상자 A씨는 집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가 새는 등 어려운 주거환경 속에서 어머니와 2명의 자녀를 부양하며 살고있으며, 세종시 운영위원회로부터 선정됐다.
김택환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 돼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충남 15개 시· 군과 세종시에서 추천을 받아 매년 4곳을 선정, 협회 지원금과 해당 지역 회원사들의 무료봉사 및 지역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김택환 회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제21호점 사업에 기여한 임상준㈜고려산업 대표이사와 성영호 미성건설(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