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한우리캠프 진행
충북제천 일원서 한여름 청풍에서의 추억여행 운영
2014-07-26 김철진 기자
이번캠프는 ‘성인 지적장애인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와 단체 생활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우리캠프는 금수산 모노레일 탑승체험,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견학, 자체 요리대회와 장기자랑, 삼겹살 파티, 청풍문화재단지 관람 등 오감이 즐거운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활동을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립과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사전준비부터 직접 장보기를 통해 식자재를 구입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식단으로 식사를 해결해 독립적인 생활 준비에 도움이 됐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캠프 활동으로 공동체 생활에 대한 이해와 자립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사회진출을 대비한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