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밴드 동아리활동
연수문화공원에서 이한철, 넘버원코리안 등 프로밴드들 공연
2014-07-26 최명삼 기자
우선, 연수구청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최하는 토요문화마당 무대에서 오프닝 공연을 했다. 연수구에서 가장 넓은 연수문화공원에서 진행되었는데, 본 행사는 이한철, 넘버원코리안 등의 실력있는 프로밴드들이 공연하는 자리였다.
수련과의 밴드동아리(ManEG)는 지역의 청소년 밴드동아리로서 오프닝에 참가하게 되었고, 한달여 기간의 합주연습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수련관 밴드동아리 이후에는 대건고등학교 밴드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같은 밴드를 하는 친구들로서 끝까지 공연을 지켜보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 넘버원코리안, 이한철 등의 무대를 보면서 같이 음악을 즐기는 하루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하는 Rolling Hot Summer Rock Party를 관람했다.
밴드문화의 메카인 홍대 공연장을 직접 찾아가 락문화의 분위기를 느끼며 돌아왔고, 밴드동아리에게 많은 도전도 주는 좋은 기회였다.
그동안 좋아하는 밴드를(톡식, 브로큰발렌타인, 헤리빅버튼 등) 직접 보게되어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