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에 어린 나이에 결혼해…너무 순진해 속을 수밖에"

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

2014-07-25     김진수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김 CCTV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07년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 출연해 서세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서정희는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 서비스 때문"이라며 "남편은 결혼 전 '오빠가 다 공부 시켜줄게' '천국은 전부 네 거야' 등 다양한 립 서비스를 했다. 당시 나는 너무 순진해서 남편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정희는 "지금 남편과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기에 그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다니는 서세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 서정희 진짜 순진했구나" "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 서세원이 나쁜 놈이야" "서정희 서세원 립 서비스, 불쌍해서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