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과거 발언, "서정희는 내 삶의 버팀목"…'그런데 폭행을 해?'

서세원 서정희 과거 발언

2014-07-25     김진수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과거 서세원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던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파경을 맞게 된 전말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 10일 청담동 자택의 주차장에서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이에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 2012년 3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목사가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세원은 "목사가 된 데는 아내 서정희의 영향이 컸다."라며 "강아지까지 다섯 식구가 모였을 때는 웃음소리가 만발하고 행복하다. 아내 서정희와 아이들은 내 삶의 버팀목이다."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 가정법원에 이혼 소송 소장을 접수한 뒤 딸이 있는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 서정희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과거 발언, 이중인격자야?" "서세원 서정희 과거 발언, 서세원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서세원 서정희 과거 발언, 소름 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