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투병 고백, "의사가 죽을 수도 있다고"…'무슨 병이길래?'
김경호 투병 고백
2014-07-25 김지민 기자
가수 김경호가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호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대퇴성 무혈성 괴사를 앓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경호는 "8집 발매를 앞두고 이 병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병을 숨겼다. 그런 모습이 알려지면 불러주지도 않고 가수를 그만둬야 할까 두려워 숨기고 공연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병세가 진행돼 결국 무대에서 8집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호는 "그런 희귀한 병이 있는지도 몰랐다."라며 "의사 선생님에게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 인대 21줄 연결 수술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호가 앓았던 대퇴성 무혈성 괴사는 혈액 공급이 차단돼 뼈가 썩는 병으로 알려졌다.
김경호 투병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호 투병 고백, 저런 병도 있구나" "김경호 투병 고백, 아무리 무대가 중요하다고 해도 건강이 제일이에요" "김경호 투병 고백, 이제 완치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