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지난 5월 둘째 출산…"사생활 노출 원하지 않아 굳이 안 알려"

이요원 둘째 출산

2014-07-25     김진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지난 5월 둘째 딸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은 25일 "이요원이 지난 5월 득녀했다."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으며 1~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산 사실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이요원이 사생활 부분은 노출하길 원하지 않아 출산 사실을 굳이 알리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요원은 현재 몸조리를 마친 상황이며, 드라마와 영화 각각 3편씩을 놓고 출연할 작품을 고르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박진우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이를 출산한 후 10년간 연기 활동에 몰두하다 지난해 9월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종영 직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요원 출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출산, 벌써 두 달이나 지났네" "이요원 출산, 이요원 닮은 딸이면 예쁘겠다" "이요원 출산, 이요원이 두 아이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