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노윤호, "안티 팬 때문에 은퇴까지 고려"…'무슨 일 있었길래?'

'별바라기' 유노윤호 본드 음료 사건

2014-07-25     김지민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과거 본드 음료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유노윤호는 "2006년 한 안티팬으로부터 받은 음료를 마시고 병원에 실려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유노윤호는 "내가 원래 음료를 원샷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날 음료수를 받아 마셨는데, 마신 이후는 기억이 안 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내가 피를 토했다더라. 음료수 안에 하얀 본드가 들어 있었다."라며 "병원에 실려 갔고 위벽과 식도가 상했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연예인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사할 때 사람들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 했다."라며 "그러면서 점차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싫었다. 그래서 집에서 그때 당시의 음료수를 먹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별바라기' 유노윤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노윤호, 안티팬들 진짜 싫어" "별바라기 유노윤호, 얼마나 끔찍했을까" "별바라기 유노윤호, 아무리 싫다고 해도 이런 위험한 짓은 하지 맙시다 사람 목숨이 달린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