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노인복지관·오산초, 저금통 나눔 행사
학생 모금수기 발표, D&P주니어 챔버 팀 연주 등 병행
2014-07-25 김철진 기자
이날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은 지역 소외된 어르신 현황 및 안내, 학생 모금수기 발표, D&P주니어 챔버 팀의 바이올린·첼로 연주 등 풍성한 나눔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사랑의 저금통’은 오산초학생과 교직원 130여명이 한 달간 모았으며, 학생 대표들이 독거어르신 등 소외 오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여름용품 등을 전달했다.
‘사랑의 저금통’은 나눔에 대한 작은 실천으로 학생들이 보다 쉽게 나눔에 동참하고, 소외어르신과 소통·교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박철민 진도노인복지관장은 “순수하고 따뜻한 어린이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나눔문화축제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저금통’은 값지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