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정밀소재(주) ‘해맑은 홍반장’, 집수리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과 연계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집수리
2014-07-25 김철진 기자
어르신은 제대로 된 방 한칸도 없이 평상위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 사생활 노출 및 동절기 추위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으며,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들은 ‘해맑은 홍반장’ 봉사팀이 집수리 자원봉사에 나섰다.
봉사팀은 평상에 가벽을 설치해 방을 만들었으며, 어르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주방에 타일대신 발판을 깔고 도배작업, 커튼설치, 전등교체와 출입문과 주택 전체에 페인트 칠을 하느라 무더운 날씨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연준 팀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공과 기업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지난 2011년부터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년 6~7가구씩 아산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17호가 탄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