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여객기 실종, 승객 110명 태우고 서아프리카 비행 중 '연락 두절'

알제리 여객기 실종

2014-07-24     김진수 기자

서아프리카 상공을 비행 중이던 알제리 여객기가 갑자기 실종됐다.

AFP 통신은 24일 알제리 항공 여객기가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에서 알제리로 향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보도했다.

알제리 항공은 "여객기가 이륙한 지 50분 뒤 항행 지원 서비스와 연락이 끊겼다."라고 밝혔다.

실종된 알제리 여객기는 맥도널드 더글러스사 DC-9 기종으로 11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제리 여객기 실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제리 여객기 실종, 요즘 왜 이런 사고가 많이 나지" "알제리 여객기 실종, 테러 아냐?" "알제리 여객기 실종, 무서워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