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故 유채영 애도 "채영아 잘 가라"…'안타까워'
김창렬 유채영 애도
2014-07-24 김진수 기자
가수 김창렬이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 유채영을 애도했다.
김창렬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제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했는데 멀리 떠났네요. 그녀를 아는 모든 분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채영아, 아니 수진아 잘 가라."라는 애도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창렬은 지난 21일 유채영의 위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창렬과 유채영은 1990년대 각자 DJ DOC와 쿨의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김창렬은 지난 2008년 유채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라고 전했다.
김창렬 유채영 애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창렬 유채영 애도, 기도할게요" "김창렬 유채영 애도, 가슴 아파" "김창렬 유채영 애도, 하늘나라로 가기에는 아직 너무 젊은 나이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