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이석훈 감독, "'캐리비안의 해적'과 배경만 같을 뿐 훨씬 재밌어"…'진짜?'

'해적' 이석훈 감독 자신감

2014-07-24     신초롱 기자

영화 '해적'의 이석훈 감독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의 언론시사회에는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가 참석했다.

이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의 비교에 대해 이석훈 감독은 "4편까지 나온 블록버스터 흥행작과 비교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제작비 등에서 따라올 수가 없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배경이 바다라는 것만 같지, 내용은 다르다. 확실한 것은 드라마적으로 우리 영화가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 간의 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오는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적' 이석훈 감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적 이석훈 감독, 진짜 그만큼 재밌어?" "해적 이석훈 감독, 직접 보고 판단하겠어" "해적 이석훈 감독, 이렇게 말하니까 기대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